반응형 식사일기39 식사일기 종료 이틀 간의 고민 끝에... 여자친구의 조언대로, 일상 글은 네이버 블로그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소통하는 블로그를 하고 싶었지만, 티스토리는 전문성 있는 정보만 다루어야 할 것 같네요...;; 어떻게 포스팅을 할지는 좀 더 고민하고 반영해야겠지만요. 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저의 일상이나 식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네이버 블로그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천히 준비 중이라 아직 자료는 없지만, 함께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친없찐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도야지들 :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채널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 중인 도야지들입니다. blog.naver.com 2022. 8. 2. 식사일기_220731 블로그를 분리할까 고민 중이다. 일상은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쓰는 게 낫다는 말을, 여자친구로부터 계속 듣는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기는 했지만,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도미빵 먹고 잤다고 체중 불은 거 보소 ㄷㄷ; 점심에 짬뽕밥을 먹었다. 우리 동네 짬뽕 맛집에서 먹은 건데, 맛이 궁금하면 아래 포스팅을 보길 바란다. 당신의 우산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북경 언제부터인가 짜장면 대신 짜장밥을 먹는다. 면보다 밥이 더 좋아지면 나이 들었다는 뜻이라던데, 나도 이제 늙어가는 걸까. 겨우 서른 줄이 하기에는 부끄러운 말이지만, 그간 살아온 삶에는 doyajis.tistory.com 간식을 사러 빵집에 가서 빵을 쓸어왔다. 물론 이걸 다 먹은 건 아니고 샌드위치만 다 먹었다. 다른 건 .. 2022. 8. 1. 식사일기_220730 체중은 고무줄이다. 왔다 갔다 한다. 근데 멀리 갔다 되돌아오면, 너무 아프다. 다시 133kg이네... 아침에 두부를 부치고, 간장 양념장을 넣고 졸였다. 나는 부침 두부조림이, 그냥 두부조림보다 훨씬 맛있다. 야매 요리에 올릴까 하다가 사진을 안 찍어서 다음 기회로~ 그리고 여자친구와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호떡을 먹었다. 호떡 맛이 궁금하다면? 미호당 다베당호떡 여자친구는 주기적으로 백화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병에 걸렸다. 그 계속되는 찡찡거림에 도저히 참지 못 하고 신세계 백화점을 다녀왔다. 중간중간 탈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차마 탈 doyajis.tistory.com 그리고 회전 오리 꼬치구이를 먹었다. 역시나 맛이 궁금하다면? 추억은 언제나 기억을 앞선다, 강나루 4년 전, 나는 한 .. 2022. 8. 1. 식사일기_220729 뭔가 이상하다 느꼈을 때는 대개 그 판단이 맞다. 체중이 왜 갑자기 빠졌지? 그래도 의미 없다. 아침으로 편의점 샌드위치와 우유 한 잔을 먹었다. 저녁엔 남은 된장찌개를 넣고 된계밥을 먹었다. 맛은 간계밥 상위 호환이다. 돼지가 맛있다고 말하는 건 믿어도 된다. 저녁으로 생선구이를 시켜 먹었다. 리뷰를 할까 하다가 말았다. 맛은 좋은 편이지만, 수락산 먹자골목에 훨씬 더 맛있는 집이 있어서, 그 집을 리뷰하려고 아껴뒀다. 그리고 간식으로 삼송빵집 고로케를 먹었다. 아 진짜 삼송빵집 왜 이렇게 맛있냐고! 2022. 7. 30.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