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뭔가 이상하다 느꼈을 때는 대개 그 판단이 맞다.
체중이 왜 갑자기 빠졌지? 그래도 의미 없다.
아침으로 편의점 샌드위치와 우유 한 잔을 먹었다.
저녁엔 남은 된장찌개를 넣고 된계밥을 먹었다.
맛은 간계밥 상위 호환이다.
돼지가 맛있다고 말하는 건 믿어도 된다.
저녁으로 생선구이를 시켜 먹었다. 리뷰를 할까 하다가 말았다.
맛은 좋은 편이지만, 수락산 먹자골목에 훨씬 더 맛있는 집이 있어서, 그 집을 리뷰하려고 아껴뒀다.
그리고 간식으로 삼송빵집 고로케를 먹었다. 아 진짜 삼송빵집 왜 이렇게 맛있냐고!
반응형
'식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일기_220731 (0) | 2022.08.01 |
---|---|
식사일기_220730 (0) | 2022.08.01 |
식사일기_220728 (0) | 2022.07.28 |
식사일기_220727 (0) | 2022.07.27 |
식사일기_220726 (0) | 202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