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짬뽕밥3 식사일기_220731 블로그를 분리할까 고민 중이다. 일상은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쓰는 게 낫다는 말을, 여자친구로부터 계속 듣는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기는 했지만,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도미빵 먹고 잤다고 체중 불은 거 보소 ㄷㄷ; 점심에 짬뽕밥을 먹었다. 우리 동네 짬뽕 맛집에서 먹은 건데, 맛이 궁금하면 아래 포스팅을 보길 바란다. 당신의 우산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북경 언제부터인가 짜장면 대신 짜장밥을 먹는다. 면보다 밥이 더 좋아지면 나이 들었다는 뜻이라던데, 나도 이제 늙어가는 걸까. 겨우 서른 줄이 하기에는 부끄러운 말이지만, 그간 살아온 삶에는 doyajis.tistory.com 간식을 사러 빵집에 가서 빵을 쓸어왔다. 물론 이걸 다 먹은 건 아니고 샌드위치만 다 먹었다. 다른 건 .. 2022. 8. 1. 식사일기_220712 2022. 7. 14. 식사일기_220623 하는 것도 없는데 피곤한 날들이 계속된다 자꾸 모든 일들을 뒤로만 미루고 싶어진다 여름은 그렇게 자신을 드러낸다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이 0.2kg 정도 더 빠진 건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맛있는 음식 중 하나인 간계밥(간장계란밥)이다 (유사품으론 치킨이 있다) 버터를 넣거나 된장국을 넣는 등의 다양한 변형이 있다 간단함에 비해 그 맛이 매우 빼어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다 어릴 때 하도 많이 먹어서 물릴 법도 한데, 그런 건 전혀 없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면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만든, 도야지표 초코 후레이키다 (만들어서 먹고 또 먹는 걸 만든다) 갑자기 웬 초코 후레이키냐고? 금, 토, 일, 2박 3일 동안 유튜브 촬영을 위한 바다낚시 일정이.. 2022.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