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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일기

식사일기_220731

by 도야지들 202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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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분리할까 고민 중이다.

일상은 티스토리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쓰는 게 낫다는 말을,

여자친구로부터 계속 듣는다.

일단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기는 했지만,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문제다.

도미빵 먹고 잤다고 체중 불은 거 보소 ㄷㄷ;

점심에 짬뽕밥을 먹었다.

우리 동네 짬뽕 맛집에서 먹은 건데, 맛이 궁금하면 아래 포스팅을 보길 바란다.

 

당신의 우산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북경

언제부터인가 짜장면 대신 짜장밥을 먹는다. 면보다 밥이 더 좋아지면 나이 들었다는 뜻이라던데, 나도 이제 늙어가는 걸까. 겨우 서른 줄이 하기에는 부끄러운 말이지만, 그간 살아온 삶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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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사러 빵집에 가서 빵을 쓸어왔다.

물론 이걸 다 먹은 건 아니고 샌드위치만 다 먹었다.

다른 건 맛만 본 정도? ㄷㄷ;

 

빵집에서

집 근처 빵집을 다녀왔다. 먼저 뚜레쥬르에 갔는데, 먹고 싶은 빵이 없어서 그냥 나왔다. 바로 옆에 있는 개인 빵집에 갔다. 프랜차이즈보다는 빵의 종류가 많았다. 사실 하나씩 다 사서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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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어묵탕이 먹고 싶어서 육수를 내서 끓여 봤다.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맥주 안주 끝이다 ㅋㅋ

 

어묵탕

쉽고, 맛있고, 저렴한데, 따뜻한 요리가 있다. 바로 어묵탕이다. 대충 만들어 보자. 우선 육수를 내기 위해 멸치, 북어포, 다시마, 양파, 청양고추, 파, 무를 준비했다. 마늘을 넣으면 국물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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