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 팬 V600+
에어컨이 없는 곳에선 선풍기가 왕이다 백패킹에서 에어컨을 쓰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선풍기를 구매했다 (동생이 자기 거 안 빌려준다고 사라고 사라고 해서 샀다) 텐트 안에서 선풍기 쐬면서 시원한 얼음 맥주 한 잔 마시면 더위는 싹 물러가겠지? 박스를 까면, 팬, 거치대, 충전선, 설명서가 있다 설명서는 대충 한번 훑어주고 버리는 용도니까 사실상 세 개가 다라고 보면 된다 사진 순서대로 바람 세기, 타이머,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선풍기 윗면, 거치대를 꽂을 수 있는 선풍기 아랫면, 충전 케이블을 꽂을 수 있는 선풍기 뒷면, 거치대를 꽂아 세운 선풍기 앞면이다 버튼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날개 버튼을 누르면 풍속을 설정할 수 있고(1칸 초미풍, 2칸 미풍, 3칸 약풍, 4칸 강풍) 시계 버튼을 누르..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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