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두부조림1 식사일기_220730 체중은 고무줄이다. 왔다 갔다 한다. 근데 멀리 갔다 되돌아오면, 너무 아프다. 다시 133kg이네... 아침에 두부를 부치고, 간장 양념장을 넣고 졸였다. 나는 부침 두부조림이, 그냥 두부조림보다 훨씬 맛있다. 야매 요리에 올릴까 하다가 사진을 안 찍어서 다음 기회로~ 그리고 여자친구와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호떡을 먹었다. 호떡 맛이 궁금하다면? 미호당 다베당호떡 여자친구는 주기적으로 백화점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병에 걸렸다. 그 계속되는 찡찡거림에 도저히 참지 못 하고 신세계 백화점을 다녀왔다. 중간중간 탈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차마 탈 doyajis.tistory.com 그리고 회전 오리 꼬치구이를 먹었다. 역시나 맛이 궁금하다면? 추억은 언제나 기억을 앞선다, 강나루 4년 전, 나는 한 .. 2022.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