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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던가
백패킹을 힘들게 하고 와서 그런지
드디어 체중 132kg에 진입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명언처럼, 이렇게 쭉 72kg까지 빠졌으면 좋겠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가 아닌, 누군가를 이기기 위해 경쟁하는 것도 아닌, 오직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천천히 나아가잣!
근데 그래놓고 피자빵과 포테토칩은 너무 노양심 아니냐고?
아 근데 맛있는 건 포기할 수 없다
저녁으로는 목삼구이와 밥을 먹었다
고기 없는 세상은 꿈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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