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훈제막창1 식사일기_220623 하는 것도 없는데 피곤한 날들이 계속된다 자꾸 모든 일들을 뒤로만 미루고 싶어진다 여름은 그렇게 자신을 드러낸다 땀을 많이 흘려서 수분이 0.2kg 정도 더 빠진 건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맛있는 음식 중 하나인 간계밥(간장계란밥)이다 (유사품으론 치킨이 있다) 버터를 넣거나 된장국을 넣는 등의 다양한 변형이 있다 간단함에 비해 그 맛이 매우 빼어나,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다 어릴 때 하도 많이 먹어서 물릴 법도 한데, 그런 건 전혀 없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나면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만든, 도야지표 초코 후레이키다 (만들어서 먹고 또 먹는 걸 만든다) 갑자기 웬 초코 후레이키냐고? 금, 토, 일, 2박 3일 동안 유튜브 촬영을 위한 바다낚시 일정이.. 2022.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