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또 라면1 식사일기_220726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꼭 사진을 찍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기억은 매개에 의해 그 힘이 좌우된다. 체중은 뭐 의미 없고 아침에 피자를 먹고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고 점심으로 라면~ 저녁으로 또 라면을 먹었다. 1인 피자로 유명한 고피자가 생각보다 짜다는 걸 알 수 있는 식사였다. 2022.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